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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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에서 동남방향 5km,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1976년 7월 1일 개장하여 매년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조양동,대포동까지 총연장 1.2km로 이중 개장되는 곳은 700m 폭 50m에 달하며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또한 주변의 주요관광자원이 설악산,척산온천,청초호,영량호와 더불어 속초시를 종합관광지로 부상시큰데 커다란 몫을 담당하고 있기에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한층 더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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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이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떄어 놓고 철선 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고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다. 물론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를 건널 숭 있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갯배를 타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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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4월 30일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서 건립한 영금정 헤돋이정자는 다른 정자와는 달리 바다 위 바다에 세워진 해상정자이다.이곳에 나가면 동해바다와 영금정 일대,속초등대전망대의 절벽이 아주 잘 보인다. 길이 험하거나 위험하지 않기에 누구라도 쉽게 정자로 나가 볼 수 있다. 아침 일찍 이곳에서 해 뜨는 것을 보는 것도 장관.등대전망대와 같이 높은 곳에 위치하지 않아서 아침 일찍 탐방하기에 좋다.아울러 동명항 방파제처럼 멀리 나갈 필요도 없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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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항은 속초시 장사동 548-5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규모어항으로서 방파제90m, 방사제144m,물양장130m 및 어선 30여척을 보유한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위에 횟집 및 활어판매장이 50여곳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특히 가까운곳에 배낚시 어장이 형성되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지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 피서철 동안 오징어를 맨손으로 잡는 축제가 열려 시원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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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기슭의 꺠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최근에 와서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설악산과 척산온천,동해바다,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 대포항이 위치해 있으며 정치망에 걸려드는 광어,넙치,방어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떄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년평균 100만명이 관광하는 너무나 이름난 항구로서 기존 어항이 협소하여 종합 관광어항으로 개발코자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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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관광축제인 국제관광엑스포가 열렷던 청초호에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 수 있게 하는 73.4m이 엑스포 상징탑과 아이맥스 영상관이 있다. 이 탑에서 바라보던 청초호와 설악산 및 동해의 파노라마가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펼쳐진다. 잘 정비된 주변시설 덕분에 쾌적한 하이킹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데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장소로의 하이킹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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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군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산은 '절세의미인' 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양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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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49˚C의 알키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서 전혀 가열하지 않은 100% 천연수로 주요성분은 양이온인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과 음이온인 탄산수소, 염소, 탄산, 황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온천지구로 지정된 932,192㎡ 에서 일일 채수량 3,040톤에 달하는 양질의 온천수가 나온다. 정신피로, 불면증,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선인병, 부인병, 근육통, 사고후유증 회복 및 병후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바디 슬라이더, 래프팅, 슬라이드, 솔라룸, 파도풀, 유수풀, 침탕스파빌, 버섯탕, 아쿠아포켓, 옥외수영장, 연인탕, 이벤트탕, 맥반석찜질방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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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은 수산물 젓갈골목, 청과물 고추골목, 닭전 순대골목과 상가건물 지하1층에는 활어회, 젓갈, 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상 1층 상가에는 포목점, 정육점, 먹거리장터등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하다. 2층 상가에는 의류, 잡화매장, 농협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어 다양한 상품을 더욱 편히라게 구매할 수 있다. 재래시장 특유의 정서와 인근 농촌에서 가꾼 각종 각종 야채와 과일 그리고 신선한 동해의 해산물과 회를 직접 즐길수 있는 횟집과 동해안의 건어물도 직접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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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입구,내물치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내몰치의 유래: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되어 동해안을 따라 이곳을 지나다가 날이 저물어 머무르게 되었는데, 폭우로 물이 불어 며칠 더 체류하다 떠나면서 '물에 잠긴 마을' 이라하며 물치 라 불렀다고 한다. 이 해맞이공원의 바닷가는 다른 곳과 좀 특이한 점을 주목. 동해안 바닷가는 대부분 해안절벽이 아니면 모래사장인데, 이곳만큼은 바닷가는 자갈과 돌로 이뤄졌다 학 성분증 불소와 방사성 물질인 라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천연 알칼리성 온천으로 판명되었고, 특히 다른 온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수 온천수로 물빛이 약간 푸른 빛을 띄며,수분이 무겁고 분말성이며 부드러운 촉감을 지녀 만져보면 감촉이 매끄러운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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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월 11일 개장하여 2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온천장으로 현재 옥온천탕과 옥사우나, 식당, 다실 ,매점, 세미나실 등의 내부시설과 숯불바비큐 및 야외취사장, 식수대등 외부시설을 갖추고 있다. -척산온청장 온천수 한국중앙온천연구소의 분석결과, 척산온천장의 온천수는 화확 성분증 불소와 방사성 물질인 라돈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천연 알칼리성 온천으로 판명되었고, 특히 다른 온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수 온천수로 물빛이 약간 푸른 빛을 띄며, 수분이 무겁고 분말성이며 부드러운 촉감을 지녀 만져보면 감촉이 매끄러운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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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는 석호이며 자연호수로 삼국유사의 기록에 신라화랑 영랑이 동료, 술랑, 안상, 남석 등과 금강산 수련 후 귀향길에 명경같이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 웅크리고 앉은 범의 형상을 한 바위가 물 속에 잠겨있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하며 그 후부터 영량호가 화랑의 순례도장이 되었고 호수의 명칭을 영량호라 부르게 되었다.